1979년 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의 추적자 (Time After Time, 1979) 타임 머신. 유일하게 영화와 소설 등 속에서만 인간은 시간을 가지고 논다. 단지 거기까지지만 나는 미래를 다녀오는 여행을 좋아한다. 그 것을 눈으로 겪은 작품은 였고 기억에 남는 소설은 테드 창의 '상인과 연금술사의 문'이었다. 기억에 남는다고 해서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. 는 내가 좋아한 영화였다. 가족 영화 이상의 수준이 아니라 아쉽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 중 하나였다. 3편의 이스트우드까지 끌어당겨 만든 내용은 그저 오마쥬라 관대하게 생각할 수 밖에. 실제 공상 과학 소설가인 H.G 웰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가상으로 꾸민 는 사람들이 글로만 보았던 타임 머신의 실제적 가상 장면을 창조해 재미를 준 영화이다. 이 것이 원조였다고 쳤을 때 후에 6년 뒤에 등장한 백 투 더 퓨쳐는.. 더보기 이전 1 다음